군대 간 친구의 전화
고등학교 때 처음 알게 돼서 제일 친하게 지낸 친군데, 군대 가서 지금까지 인터넷 편지 한 통 못 써줬네요. 그 친구는 저한테 편지도 써주고 이렇게 전화까지 해줬는데 말입니다.
솔직히 바빴습니다. 방학 시작하고 나서 첫 달을 정신없이 보냈지요, 계절학기도 들었고요, 영어학원도 다녔습니다.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많이 했죠. -_-;;
그래도 친구한테 편지 써줄 시간 기껏해야 20분인데 그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니라서, 정말 미안하네요.
그 친구는 수방사(수도방위사령부)로 자대배치를 받았답니다. 요번 주 수요일인가에 자대로 간다던데, 자대로 가고 나면 편지도 자주 써주고, 면회도 자주 가 봐야겠습니다. =]
친구야, 미안하다..... ^^;
친구는 저 중에 한 명입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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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XTCUBE


다시 커플된게냐 ㅋㅋ
친구 해병대 갔나보네
어찌하다보니 그리 되었네요 ^^;
해병대는 아닌데 저런 빨간 이름표를 달고 있네요, 아직 훈련병입니다 =]
엄머나-!
엄머나?
읽다보니 여친 염장크리 (OTL)
p.s 그보다 수방사 (ㄷㄷㄷ...)
그자식 아버님 백이 좀 있는듯 ㅋㅋㅋㅋ
난 목표가 최전방(...) 아니면 KCTC인데,
신체 조건이 거의 4급(ㅠㅠ) 이라 안습...
4급이면 닥치고 공익아닌가? KCTC는 뭐야 첨들어봐 ㅋㅋㅋㅋ